진화론이 교회와 신학에 미친 영향

세계창조선교회(WCM)는창조신앙과 성경의 권위를 회복하여 약해진 신앙의 기초를 다시 쌓고,
복음 전파에 힘쓰는 선교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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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교회와 신학에 미친 영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4-15 02:58:08	조회수	147
< 진화론이 교회와 신학에 미친 영향 > 박창성 (세계창조선교회 회장) 물질이 변해서 사람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은 냉철한 현대과학의 시각으로 볼때, 전혀 가능성이 없는 가설입니다. 지성은 있으나 영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만든, 거짓이 포함되어 그럴듯해 보이는 시나리오입니다. 진화론을 믿으려면, 사실상 하나님을 믿는것 보다 더 큰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진화론이 세상을 지배하고, 심지어 교회에까지 받아들여져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들이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일 경우, 나타나는 세가지 현상이 있습니다. 첫째, 유명한 전도자였던 찰스 템플턴(Charles Templeton)처럼 믿음을 잃고 교회를 떠나거나 (불가지론, 무신론), 둘째, 하나님께서 진화의 방법을 이용해서 생물들을 창조하셨다고 적당히 절충하거나 (유신론적 진화론, 진화적 창조론), 셋째, 성경의 권위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고도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우 다른 새로운 신학체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자유주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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