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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독교의 세계관 차이 - 황치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6-25 08:48:04 조회수 31

과학과 기독교의 세계관 차이

 

황 치옥 (수학 박사-과학계산 전공,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갈릴레오 갈릴레이, 뉴튼 등이 활동하던 근대 과학의 태동기에는 과학과 기독교는 갈등이 없었다고 생각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 개의 책을 주셨는데, 그 하나는 성경이며, 나머지 하나는 자연이라고 생각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인격성에 대해 배우고, 또한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무인격적 속성인 창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과학이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실험과학과 더불어 과학은 진화론과 우주론으로 대표되는 기원과학을 발전시켜 나가게 됨으로써 갈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어찌 보면, 이 갈등은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과학과 기독교는 처음에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지만 시작부터 그 가정들이 달랐기 때문으로 보인다. 과학은 암묵적으로 가지고 있는 세계관에 바탕을 두고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이 번 글에서는 이렇게 암묵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세계관의 차이를 몇 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간단히 살펴보려 한다.

 

1) 물질과 에너지의 보존 법칙

과학에서 물질과 에너지의 보존은 법칙이라기 보다는 과학 개념의 정립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사고의 가이드 라인이라고 봐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기본적으로 보존 개념은 중요한 가정 중 하나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기독교에서는 무로부터 창조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물론 과학에서도 특별히 우주론에서도 무로부터 창조를 말하는 과학자도 있다. 하지만, 이 때의 무는 양과 음이 내재되어 숨겨져 있는 것으로써 무이다. 그리고, 또한 기독교에서는 물질과 에너지에 속하지 않는 것, 예를 들면 영적 세계 등을 가정하고 있다.

 

2) 자연 법칙의 불변성

기본적으로 과학에서는 자연 법칙은 공간적으로 우주 전체, 그리고 시간적으로 전 시간에 걸쳐 자연 법칙은 불변일 것이라 가정한다. 하지만, 성경을 살펴보면, 자연법칙의 불변성을 가정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존재한다. 창세기에 따르면, 죄를 짓기 전의 인류는 영생하도록 창조된 것으로 보인다. 죄를 지음으로 죽음이 찾아오고, 수고하여 애를 낳아야 하며, 일을 해야 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영원한 생명에서 유한한 생명이 되는 것은 자연법칙을 변경하지 않고 가능할까하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한 번 더 우주는 변하여 우리도 영생하도록 부활할 것이다. 그 때도 자연과학의 법칙은 변함이 없을 것인가? 성경의 다음 구절을 이와 연관시켜 생각해 볼 수 있다.

천지는 의복과 같이 갈아입을 것이나 나는 영존하겠고, ...”

무인격적 속성인 자연법칙이 인격적 속성의 하위 속성으로 될 때에 이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자연법칙은 불변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3) 기원론의 가정

과학의 우주 기원론은 물질과 에너지의 시작을 양자 바다라는 것을 맨 처음에 가정하는 것으로 출발한다. 처음부터 물질과 에너지가 선재하고, 의식을 갖춘 인간이 나중에 출현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맨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은 하나님 자신이었다. , 과학적 용어로 말하면 의식이 먼저 있었고, 나중에 물질과 에너지가 생겼다고 말하고 있다.

 

4) 환원론과 비환원론

과학에서는 우리의 의식은 물질과 에너지의 움직임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며, 그 어떤 비물질적인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 영혼의 존재를 부정한다. 물론 과학에서 말하는 물질과 에너지의 개념은 매우 유동적이다. 과학에서 물질과 에너지는 확장된 인간 인식의 도구, 즉 측정 장치에 의해 검출되는 것들은 물질과 에너지라 말하기 때문에 측정 기술이나 개념이 변하면 물질과 에너지는 확장 가능한 개념이 된다.


5) 인과론의 차이

과학에서는 오로지 물질적 인과론만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기독교에는 도덕적 인과론이 존재한다.

기독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에서 말하는 도덕적 인과론이 어떻게 물질적 인과론과 조화되어야 하는 문제는 아직도 미해결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한 가지 가설을 세워보면, 도덕적 인과론이 영적 정신적 세계에 존재하는 상위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물질적 인과론은 물질 세계에 나타나는 하위 개념의 인과론이며, 정신적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는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6) 동일과정과 격변론

기본적으로 과학에서는 자연법칙의 동일성과 자연 과정의 동일 과정을 기본 전제로 하지만, 성경에 따르면, 최소한 두 번의 격변이 존재한다. 태초의 아담과 이브의 범죄에 따른 크나큰 변화와 전 지구적 홍수라고 믿어지는 노아홍수 이전과 이후의 자연 환경은 격변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 노아 홍수 이전의 수백세의 수명은 수십 년으로 줄어들고, 고기를 식량으로 주신 것을 미루어 보아 따뜻한 전 지구적 환경에서 식물이 풍족하게 산 것에 비해 계절이 나타나고 환경이 전반적으로 나빠진 것으로 보인다.

각 사항에 대한 자세한 논의는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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