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세계창조선교회(WCM)는창조신앙과 성경의 권위를 회복하여 약해진 신앙의 기초를 다시 쌓고,
복음 전파에 힘쓰는 선교단체입니다.

  • 홈으로가기

게시판 내용
창조와 진화(5) - 진화론의 영향을 돌아볼까요? - 이상민 박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1-12 15:14:44 조회수 1

창조와 진화 - 무엇이 문제인가요? (4)

 

이상민 (화학 박사, 청년부 담당 목사)

 

·       진화론의 영향을 돌아볼까요?  학교편

 

    현재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석좌교수로 재직중인 E.O. Wilson (1929년생), ‘살아있는 다윈이라는 지명도를 가지고있는 대표적인 진화생물학자입니다. 그런데 그는 어린시절 알라바마주에서 태어나 남침례교회에서 신앙생활에 열심이었던 소년이었어나, 17세에 알라바마대학교에 진학한 후로 진화론을 배우게되면서 신앙을 떠났다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의 저서에는 오래된 지질시대의 연대해석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생물의 대진화를 오랜연대로 해석하는 일에 적극적인 것을 보게됩니다.   

    Wilson 제자 한명인 한국인 모교수는, 현재 한국의 여러 대학교에서 진화론을 적극적으로 전파하며 진화론의 대중화를위한 전도사(?)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후로도 일부 젊은 세대들과 진보적인(?) 언론들도 학교에서만 아니라 대중의 미디어를 통해서 진화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현실들을 보게됩니다.

    흥미롭게도 이러한 진화론이 19세기말 이후로 유럽에서 미국과 한국 등지에 확산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당시의 대학들이 역할 하고 있는 것을 있습니다.

    하버드대 박물학 교수이자 당시 다윈의 친구였던 Gray (Asa Gray: 1810-1888) 다윈과의 수많은 교류들을 통해 진화론을 미국으로 들여오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고, 당시 하버드대학의 총장이었던 Charles Eliot(1834-1926) 진화론을 교육의 새로운 토대로 만들고자 헌신하였으며, 당시 예일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가르쳤던 William Summer (1840-1910), 진화론을 사회학에 접목시켜 사회진화론을 펼치는 , 신학생 배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던 유수의 대학들에서 오히려 진화론이 급속하게 확산된 것을 보게 됩니다.

    또한 예로, 1914년에는 시민생물학 (Civic Biology)이라는 책이 미국에서 발간되어 인종의 차이를 진화에따른 우등인종과 열등인종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있는데, 이는 시민자유연맹이라는미국 법률단체의 승인을 받아 출간되었으며, 후에1925 일어난 일명, 스코프 원숭이 재판에서 논란의 중심이었던 생물교과서가 됩니다.

    그후1963 캐네디 대통령 당시에는 공교육에서 본격적인 진화론 교육을 주도하는 상황이되었으며, 후로 서구의 교육체계를 모방하는 많은 나라들이 진화론을 수입하는 결과를 낳게됩니다. 이러한 흐름은 점차 강화되어서 이제는 세계의 교육현장에서 물질주의에 근거한 무신론적인 사상인 진화론을 실험과학으로 입증된 과학인 것처럼 과학시간에 가르치게되면서 공립학교는 대량의 무신론자를 양산하는 생산현장으로 변화한 것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앞에서 다룬 진화론의 여러 문제들이 끊임없이 지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진화의 설명들이 과학으로 입증된 것처럼 오늘날 우리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가르쳐지고 있으며, 이에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들은 소수의견으로 뭍혀버리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편 이러한 문제제기들이 학계에서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학계의 기능이 과거에 옳고 그름을 분별하려는 진리의 탐구를 목적으로 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오직 이득에따라서 좋고 나쁨을 우선시하는 영리의 추구를 목적으로하는 세속화가 지배적이기 때문임을 살펴볼 있습니다.

    이러한 수세기 동간의 대량 교육을 통하여 물질주의와 인본주의에 입각한 사고와 문화가 교육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자리를 잡게되고, 결과적으로는 사람의 정체성의 혼란과 전통적인 가정과 결혼 등의 가치관이 붕괴되는 많은 혼란과 부작용을 낳고있는 것을 보게됩니다.

 

·       진화론의 영향을 돌아볼까요? – 사회편

 

    많은 사람들이 학교교육을 통하여 진화론의 상징적인 인물로 찰스 다윈을 떠올리지만, 정작 그가 어떤 과정으로 생물진화론을 주장하게 되었는지의 동기에 관해서는 다뤄지지 않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는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할 당시의 학계의 분위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19세기 전반에 걸쳐서 진행되었던 지질학계에서의 연대해석의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8세기 초반까지의 학계는 지구의 연대를 성경의 연대기에 기반한 6천년의 젊은연대를 지지하고 있었으나, 후로 점차 지구의 연대가 오래되었을 것이라는 여러 해석들이 지배적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계기는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 1797-1875)이라는 당시의 변호사이자 지질학자의 저서인 지질학의 원리라는 책인데, 당시에 비글호를 통해 갈라파코스 등지를 탐험하던 다윈은 이책을 통해 오랜연대가 가능하다면 생물진화를 위한 충분한 시간이 제공될 있다는 생각을 떠올리게 됩니다. , 오랜연대라는 발상은 생물진화 가능성의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하게되는데, 이로부터 라이엘은 다윈이 생물진화론을 발표하는데에 중요한 멘토역할을 하게됩니다.     

    그후 다윈이 발표한 종의기원많은 파장을 낳게되었으며, 그중  다윈의 사촌이었던 골턴(Francis Galton, 1822-1911) 다윈의 진화론을 토대로 인종을 진화에따라 구분하는 우생학을 선도하게되고, 결국은 수많은 식민지화 인종차별 등의 문제로 오늘날 까지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일례로, 이러한 우생학의 영향으로 20세기 초반부터 미국의 전역에서는 인종개량 정책이 시행되어, 이민자, 노약자, 범죄자 등을 대상으로 강제 거세 등이 실행했으며, 그중 캘리포니아가 가장 적극적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970년대까지 수만명을 대상으로 강제정책을 시행한 역사를 남기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미국의 선례가 독일의 히틀러에게도 전해졌는데, 히틀러는 이를 모방하여1933년에 집권한 후에 인종차별정책을 법으로 제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진화론의 수많은 사회적 악영향들과 함께 진화론이 교회에도 영향을 끼친 것을 살펴볼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19세기에 유럽에서 진행된 지구연대 재해석의 기류와 생물진화론의 확산 등에 동조하는 성경의 재해석 시도를 살펴볼 있습니다.

    당시의 유럽은 자연주의, 자유주의 등의 사고가 지배적이었으며, 이에따라 다수의 교회와 신학교에서도 진화론적인 오랜연대의 해석을 성경연대와 조화시키고자 노력하게되었는데, 결국은 창세기 1장의 내용을 사실적인 기록으로 보지않고 시적인 비유로 해석하거나, 1절과 2절사이에 오랜연대를 삽입하려는 시도( Gap theory), 하루의 기간을 오랜세월로 해석 (Day-age theory)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오랜연대가 성경과 조화를 이룰 있다는 소위 타협이론들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결과는 유럽과 서구 교회들의 붕괴로 이어져오고 있으며, 이는 과학으로 검증되지 못하는 오랜연대의 진화라는 가정들 마치 진리인 것처럼 받아들이고자 했기에 생기는 필연적인 결과라고도 있습니다. 그후로 창세기 연대의 재해석 시도들은 이제 연대문제를 넘어 다른 분야에까지 이어지며 결국은 수많은 신학과 교단들의 분리 분열을 낳게되는 것을 보게됩니다.

 


facebook tweeter kakao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창조와 진화(5) - 진화론의 영향을 돌아볼까요? - 이상민 박사 관리자2020.11.123
[공지]창조와 진화(4) - 왜 창조과학인가요? - 이상민 박사 관리자2020.11.123
[공지]창조와 진화(3) - 과학의 문제를 살펴볼까요? - 이상민 박사 관리자2020.11.122
[공지]창조와 진화(2) - 창조를 믿다가 아이들 진학은 어떻게 하지요? - 이상민 박사 관리자2020.11.122
[공지]창조와 진화(1) - 지금 나하고 무슨 상관일까요? - 이상민 박사 관리자2020.11.123
[공지]과학과 기독교의 세계관 차이 - 황치옥 박사관리자2019.06.25123
[공지]진화론의 문제는 과학의 한계에 있습니다 - 이상민 박사관리자2019.06.2599
[공지](추천사) 청소년 비전여행을 다녀와서 - 정용호 목사이미지관리자2018.01.28182
[공지]창조과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박창성관리자2017.10.30226
[공지]과학의 한계와 진화론 - 이상민관리자2017.04.01301
[공지]그랜드캐년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보는 이유 - 박창성이미지관리자2016.10.05256
[공지]화성의 물 - Dr. Danny Faulkner (번역: 이충현) 관리자2015.10.02297
[공지]별들이 오늘날 만들어지고 있나?--Brian Thomas (번역: 이충현)관리자2015.05.05143
[공지]빅뱅의 커다란 문제점들--Dr. Jason Lisle (번역: 이충현)관리자2015.04.18184
>> 창조와 진화(5) - 진화론의 영향을 돌아볼까요? - 이상민 박사 관리자2020.11.121
9개신교인 창조신앙 조사 - 한국갤럽 -중앙일보 기사이미지관리자2015.03.17150
8창조론 vs 진화론 여론조사 - 한국개럽이미지관리자2015.03.17212
7크리스천투데이 기사 - 시화호 탐사여행이미지관리자2015.03.09108
6국민일보 기사 - 창조과학 학술대회 2010이미지관리자2015.03.0996
5국민일보 기사 - 창조과학 탐사여행이미지관리자2015.03.0911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