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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진화(3) - 과학의 문제를 살펴볼까요? - 이상민 박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1-12 14:58:28 조회수 2

창조와 진화 - 무엇이 문제인가요? (3)

 

이상민 (화학 박사, 청년부 담당 목사)

 

 

  • ·  과학의 문제를 살펴볼까요?

 

    근대 산업혁명이후로 과학은 눈부실 정도로 발전해왔으며, 오늘날은 과학과 기술의 힘과 편리성에대해 직접 체험하게되면서 한편으로 과학만능주의로 이어지게되고,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인류의 지위를 위협하는 , 이제 과학을 숭배(?)하는 단계라고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학의 높아진 위상에 대하여, 비전문가나 학생들의 입장에서 과학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일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또한 발상의 전환에 관련된 문제일 뿐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과학은, 영역이 관찰과 반복 또는 재생실험이 가능하여 결과가 검증가능한 영역을 다루는 실험과학과, 이러한 관찰이나 실험이 불가능하여 결과를 검증할 없는 영역을 다루는 해석과학으로 나눌 있습니다. 보통 주위에서 경험하는 과학 기술은 모두가 실험과학의 산물들로써, 검증이 가능하기때문에 아무도 결과들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에 반해서 또다른 영역, , 검증이 불가능한 영역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과거나 미래의 영역, 영적인 영역 또는, 철학에서 말하는 형이상학의 영역 등은, 실험과학으로는 다루거나 검증이 불가능한 영역인 것을 지적할 있습니다. 일례로, 미래의 영역은 실험과학의 범위 또는 한계를 넘어가는데, 한주간의 날씨가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되는데 비해서, 일년 뒤의 날씨는 신뢰성있는 예측이 안되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얻어진 경험 정보의 양이 일년뒤를 예측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할 뿐만 아니라, 또한 일년뒤의 내용을 검증할 없기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과거의 어떤 사건을 다룰때도 과학의 영역 또는 한계는 분명해집니다. 어떤 과거의 사건을 과학으로 다시 다루고 싶다면, 당시의 실제상황을 관찰하거나 반복 또는 재현할 있어야하지만, 모두가 불가능한 것을 지적할 있습니다. 이는 과학이 타임머신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한계를 볼때 더욱 분명해집니다.

    이처럼  과거의 사건은 과학의 검증영역의 한계너머에 있기에 과학의 방법으로 다루지 못하므로, 실제는 당시의 관측기록이나 목격자 또는 증거에만 의존하게되는데, 일부의 증거들은 또다시 해석되어져야하는 속성을 살펴볼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사건의 문제는 해석뿐만 아니라, 기록 (초기정보, 경로정보) 과연 존재하느냐 또는 기록들이 신뢰가능한 객관성이 있느냐하는 문제가 있으며, 기록이 없거나 신뢰할 없을 경우에는 결과적으로 검증이 불가능해지고 해석도 신뢰할 없게되는 것을 일상에서도 경험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과거의 영역을 과학으로 다루고자 할때, 흔히 기원과학 또는 역사과학으로 명명이 되지만, 대상이 객관적인 검증이 불가능한 경우들 (초기정보나 경로정보가 없는 경우) 임의의 해석 또는 주관적인 해석의 영역이 되고 마는 것을 지적하게 됩니다. 일례로, 어제일어난 사건이라도 객관적인 증거가 없으면  풀지 못하는 경우들을 있습니다.

    이처럼, 대상이 실험과학의 한계를 넘어가는 영역, 특히 과거를 다루는 기원과학의 영역이 바로, 창조와 진화의 주제인 태초의 사건 또는 이후의 변화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가지 해석의 영역이되는 것을 있습니다. 태초나 먼과거의 영역들은 과학의 관찰이나 재생이 불가능하므로 과학의 한계너머에 있으며, 이들은 초기정보나 경로정보가 없거나 객관적으로 검증이 불가능하므로, 결국은 주관적인 해석의 문제, 또는 믿음에 근거한 해석의 문제가 뿐임을 지적할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의 첨단을 자랑하는 과학도 실제는 대상에따라 한계가 분명한 것을 지적할 있으며, 특별히 기원의 영역을 다루려고하는 기원과학은 실제로는 검증불가능한 영역에대한 주관적인 해석체계 또는 세계관이었음을 있습니다.

 

  • · 진화론의 문제는 어떨까요?

 

    실험과학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중 하나가 기원을 둘러싼 진화론이며, 물질, 생명의 진화, 지질구조의 진화 우주의 진화 많은 영역에서 현재의 상태를 둘러싸고 과거의 기원을 진화라는 방식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중,  흔히 거론되는 생명체의 화석들 일부는 종에서 종으로의 대진화를 보여주는 중간단계의 화석이라는 설명들을, 복잡한 이름들과 함께 대다수의 과학책에서 또는 박물관 등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을 봅니다.    

    화석들에서 보이는 해부학적인 형태의 유사성을 볼때 여러 다른 종들의 중간 형태로 유추되며, 일부 남아있는 유전 정보들의 유사성이 종간의 유사성으로 이해되며, 발견되는 화석들의 위치의 지질학적인 연대가 오랜세월을 거친 진화 연대와 유사한 것으로 추정되어, 모든 결과들이 진화의 과학적 증거인 것처럼 사용되어집니다. 여기에 다수의 학계에서 이러한 설명들을 지지하여 과학의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하는 것처럼 발표가 되기에, 이러한 분야와 무관한 배경을 가진 일반인들의 눈에는 더이상 부정하거나 문제시할 수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 오히려 당연해 보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한층더 강화하는 듯이,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이론을 이용하여 소위 수억년이라는 지질구조의 연대가 마치 과학으로 검증된 것처럼 과학책에 수록하고, 빅뱅이론을 토대로 오랜 연대를 사용하는 진화천문학에 다른 모든 진화의 이론들을 연결시키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처럼 오늘날 여러 과학분야에서 오랜연대를 근거로 다양한 진화 과정을 한결같이 주장할때, 과연 어떻게 그런 주장들의 잘못된 논리를 지적하고 반박할 있을까요? 상황이 이러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언론에서는 대진화의 문제를 지적하거나 반박하는 주장들을 오히려 비과학 또는 사이비과학이라고 비난하는 현실을 보게됩니다. 

    그러다면 과연 이러한 다수의 지지를 얻는 진화론은 정말 문제가 없다고 말해야 하는 것일까요? 흥미롭게도, 위에서 언급한 실험과학의 한계를 적용하면 문제는 너무나 단순해 지는 것을 있습니다. , 과학적인 검증이 불가능한 어떠한 대상들 (또는 영역) 대해서도 무한한 해석 (또는 상상)만이 가능하다는 원리를 적용하면, 대상에는 상관없이, 모든 과거의 기원 문제는 검증불가의 해석 문제또는 주관적인 해석으로 귀결되는 것을 지적할 있습니다. 검증이 안되는 대상들은 반증 또한 불가능하므로 무한한 해석이 가능해지며, 이는 문학이나 예술 또는 종교의 속성과 같아지는 것을 보게됩니다.

    실제로 화석을 다시 살펴보면, 발견된 화석들을 근거로 사용하더라도 생물들이 살던 당시의 형태정보 (초기정보) 현재까지 이어진 경로정보 (변화과정 시간)들은 여전히 과학으로 관측하거나 재생할 없는 영역이기에, 중간단계라는 말의 의미는 과학의 관측결과가 아니라, 일부 형태나 유전정보의 유사성을 토대로한 주관적인 해석 결과를 여전히 의미하고 있음을 지적할 있습니다.

    이러한 화석들이 수억년된 지층에서 발견되었다고 설명하지만, 이러한 지층들의 연대 또한 관측결과가 아닌 해석의 결과였음을 지적할 있습니다. , 지층형성의 초기정보나 형성과정의 경로정보는 과학의 관측이나 재생실험의 한계를 넘어가는 먼과거의 영역이므로, 오늘날 보여지는 느린 퇴적속도를 근거로한 검증 불가의 주관적인 해석 (소위, 동일과정설) 사용되었으며, 따라서 오래되었다는 연대는 관측결과가 아니라 해석결과, 또는 상상의 결과라고도 있게됩니다. 이것이 바로 오래되었을 것이라는 해석들 (오랜지구론) 오늘날 많은 반박을 받게되는지를 설명해줍니다.

    오랜연대를 지지하는 동위원소 분석법도 비슷한 문제들을 가지는데, 시료에 남아있는 동위원소의 초기량과 붕괴과정의 경로정보들 (붕괴속도 일정 여부, 오염 여부) 과학의 검증 영역을 넘어가서, 임의의 가정이 사용되어져야하기에, 주관적인 해석에 의존하는 것을 지적하게 됩니다. 진화천문학에 있어서도, 수억광년 떨어졌다는 별의 거리계산 또한, 빛의 초기의 출발 속도나 이동 경로상에서의 변화 여부 등은 과학의 관측 범위를 넘어가므로, 동일 했을 것이라는 임의의 주관적인 가정이 사용되어졌음을 지적할 있습니다.

    이와같이, 수많은 분야의 진화론의 이론들이, 겉으로보기에는 다양한 과학적인 방법론을 사용하여 객관적으로 관측되고 검증된 것처럼 설명되지만, 실제로는 대상들이 과학, 특히 실험과학의 영역을 넘어가는 먼과거의 영역이므로, 과학의 관측결과가 아니라 주관적인 해석에만 의존한 결과들이었음을 부정할 없게됩니다.

    결국, 과학으로 과거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진화론의 주장들은 과학이론이 아니라 문학이론, 또는 공상 과학소설과 동일한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있으며, 이러한 이론들은 속성상 과학책이 아니라 문학책 또는 예술책에 수록되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따라서 이러한 설명을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과학을 사용한 문학가들로 분류되는 또한 가능해집니다.

    이처럼, 과거의 기원의 영역은 과학의 영역을 넘어가서 문학과 예술의 영역, 또는 형이상학이나 종교의 영역임을 지적할 , 진화론의 대상들이 실제는 과학의 영역이 아니었으나 과학인 것으로 잘못 다뤄지고 있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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