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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의 어리석은 도전 (3) - 과학자는 편견이 없는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3-30 05:32:51 조회수 45

스티븐 호킹의 어리석은 도전 (3)

과학자는 편견이 없는가?

 

글쓴이: 박창성 (세계창조선교회 회장)


스티븐 호킹은 그의 (Grand Design)에서 지구에 생물이 출현한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지구가 생물이 만들어질 있는 적합한 환경을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우주 안에는 지구와 같은 환경을 가진 천체가 무수히 많기 때문에, 외계에도 얼마든지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기초를 뒤흔들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려는 사람들을 가로막는 매우 위험한 주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과학자들이 매우 객관적이고 사물을 보는 통찰력이 예리하며, 정확한 사실만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의 말보다도 과학자의 말을 신뢰하고, 과학 교과서는 오류가 없는 책으로 간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과학의 본질을 살펴보면,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다른 분야에 비해서 높은 객관성을 추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과학이라는 학문 자체에 편견이 있습니다. 특히, 지나간 과거를 연구하는 고생물학, 고고학, 인류학, 우주론과 같은 학문에는 과학자 개인의 편견이 포함될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우주 안의 모든 것들을 자연법칙에 따라 일어나는 자연현상과 물질만으로 설명할 있고 (자연주의, 물질주의), 과학적 방법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실증주의). 그런데 이와 같은 전제들의 배경에는 초자연적인 존재(하나님) 없다 일종의 종교적인 신념이 깔려있습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제하는 것이지, 증명한 일이 없습니다. 따라서, 과학도 무신론이라는 편견으로부터 출발하고 있다고 말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물질만으로 설명할 없는 현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물들은 배운 일이 없으면서도, 집을 짓고 새끼를 낳아 키우는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천적 경험으로 알게 것은 유전되지도 않는데, 생존을 위한 본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어떻게 물질로 설명할 있습니까?   이외에도 세포 속의 DNA 기록되어 있는 많은 양의 유전정보와, 인간의 양심, 감정, 자유의지는 물질의 작용만으로 설명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공기, 흙과 같은 물질을 모아놓고 수십억 동안 기다리면, 정말 속에서 본능, 정보, 양심, 자유의지를 가진 생물이 나타날 있을까요? 현재까지 가능성을 입증한 과학자가 있습니까? 이것을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과학적입니까,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과학적입니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편견없이 순수한 과학적 사실만으로 판단을 한다면, 불가능하다는 것이 명백해지고, 오히려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와 초월적인 능력을 깨닫게 것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스티븐 호킹의 주장처럼 적합한 환경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인간이 저절로 나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처음 엿새 동안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환경을 먼저 만드신 다음에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이사야 45:18)

냉정히 말해서, 무생물에서 생물이 저절로 만들어질 있다는 자연발생설을 주장하는 과학자가 오늘날에도 있다면, 그는 과학자의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현대과학의 지식으로 , 자연발생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너무나 명백히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것은 초기의 우주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최초의 생물이 나타나게 원인을 규명하지 않는 , 무신론적 진화론은 기초가 없는 허구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은 당당하게 존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가르쳐지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무신론적 자연주의의 편견 때문에,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고 비과학적인 진화론을 비판없이 인정하고 있으며, 일반 대중들은 아주 느린 속도로 수억 년의 오랜 세월에 걸쳐서 진화했다는 설명에 판단이 흐려져서 속임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티븐 호킹은 그의 책에서 실재(reality) 왜곡된 눈으로 바라보고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세상 사람들을 둥근 어항 속의 금붕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보기에는 스티븐 호킹 자신도 어항 이외의 다른 실재를 알지 못한 , 편견 때문에 굴절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진리라고 착각하는 교만한 금붕어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만약 겸손한 마음으로 자연현상과 물질만으로 설명할 없는 다른 실재가 있음을 깨달았더라면, 진리를 훨씬 쉽게 발견하였을 것이고, 더욱 선한 영향을 끼친 과학자로 기억될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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