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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증거, 보여줄 수 있나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10-19 09:05:00 조회수 642


성경적 진리의 증거

창조의 증거, 보여줄 수 있나요?

글쓴이: 박창성

 

     만약 어떤 분이 하나님께서창조하셨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면서 증거를 보여달라고 요청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사실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입니다. 만약 이 의문에 대해서,따지지 말고 그냥 믿으라고 하거나, 성경에 그렇게 적혀있다고 말한다면 잘 믿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도 비슷한 경험을 하신 일이 성경에 적혀있습니다. 제자인 도마가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면서, 직접 예수님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를 만져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도마에게 손과 옆구리를 만져보게 하셨고, 도마는 그제서야 믿게 되어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도마의 일화는 우리에게 선교에 관해 중요한 교훈을 얻게 합니다. 우리 모두가 안보고도 잘 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이 시대에는 도마와 같이 이성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의문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관심과 열정이 있기 때문에 의문을 갖는 것이고, 그 의문이 해결되면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보다더 좋은 신앙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감성적인 방법만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직접 만져보게 하는 이성적인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저는 최근에 강화도를 여행하면서 역사박물관을 들러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오래 전 우리의 조상들이 돌을 가지고 만들었다는 화살촉과 같은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상들이 만드는 것을 직접 본일이 없는데, 어떻게 사람이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그 흔한 돌멩이들 중에서 찾아냈을까요? 설명할 필요도 없이, 그 돌들의 모양이 다른 돌들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불고 물이 흐르는 따위의 자연현상만으로는 화살촉과 같은 모양을 만들 수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지요. 

    다시 말하자면, 그 돌멩이들에서 자연현상이 만들 수 없는 의도적인 설계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너무도 분명히 드러나는 일이기 때문에, 아무도 증거를 제시하라면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이상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하찮은 돌화살촉 조차 자연현상이 만들 수 없다고 판단하면서, 눈과 귀, 심장, 허파, 등 놀라운 성능의 기관들을 가지고 있는 인간 자신은 자연현상만으로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에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을 믿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생물을 포함한 우주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증거는 주변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보고도 깨닫지 못할 뿐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만드신 피조물들, 즉 자연을 통해서, 우리에게 그분의 존재와 능력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대표적인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쏙 빼어 닮았을 경우, 흔히 “붕어빵 가족”이라는 재미있는 표현을 씁니다. 금속으로 만든 붕어모형에 밀가루 반죽을 부어 넣고 빵을 찍어내듯이 똑같이 닮았다는 뜻으로 쓰여진 말이지요. 그런데 실제로는 붕어빵의 원리처럼 태아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데도 어떻게 부모를 닮은 모습의아기가 태어나는 것일까요? 


    그것은 부모의 정자와 난자가 결합한 수정란 속에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 대한 설계도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설계도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세포 속에 들어있는 DNA라고 불리는유전자입니다. 이 DNA의 분자구조가 밝혀지면서 왜 사람은사람을 낳고 개는 개를 낳으며, 부모를 닮은 아기가 태어나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DNA는 구성 물질중의 하나인 두 쌍의 염기가 배열되는 순서에 따라,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두 종류의 모르스 부호(Morse code)를 이용하여 편지 글을 무선으로 전하는 원리와 같고, 0과 1 두개의 숫자를 이용하여 컴퓨터의 소프트웨어를 기록하는 원리와도 같습니다.

     수정란의 DNA에는 이와 같은 원리로 만들어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정보가 저장되어있습니다. 이 유전정보의 설계대로 세포가 단백질을 만들어내고 분열함으로써, 필요한 조직과 기관이 만들어지게 되고, 마침내 부모를 닮은 아기가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DNA의 암호화된 복잡한 정보를 자연현상이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컴퓨터의 소프트웨어가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그렇다면, 지적(知的)인 존재에의해서 설계된 것이 분명하고, 설계자가 반드시 존재할 것입니다. 그 설계자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와 같이 DNA는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도로서 창조의 가장 중요한 증거입니다. 그런데 그 설계도인 DNA를 발견한 과학자들에게는 노벨상을 주면서도, 정작 설계도를 만드신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진화론을 주장하고 있으니, 인간은얼마나 어리석습니까?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것처럼 영적으로 무지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영적 깨달음을 얻은 크리스천들은, 아직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에게 성경뿐만 아니라, 자연을 통해서도 명백한 창조의 증거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노아의 홍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아의 홍수는 지구전체가 물로 덮였던 사건이기 때문에, 그 흔적이 세계 도처에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노아 홍수의 증거들을 발견하지못하고, 지나치고 있습니다. 저는 몇 달 전 교인들과 함께 중국의 장가계로 가서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인도했습니다. 장가계는 중국사람들이 평생에 한번 다녀올만한 곳으로 첫손꼽을 만큼 웅장하고 아름다운 곳인데, 그곳에서도 노아의 홍수가 남긴 흔적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장가계에는 수백 미터 두께의 사암과 석회암층이 쌓여져 있습니다. 사암층으로 이루어진 천자산 계곡에는 수백 미터 높이의 돌기둥들이 2,000 여개나 늘어서 있어서, 보는 순간 탄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사암층이 오랜 세월 흐르는 하천에 의해 침식되어 뾰족한 돌기둥들이 남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현재는 그런 침식을 일으킬만한 하천도 별로 없고, 돌기둥 사이를 채웠던 암석들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천천히 풍화되어 부스러지고 침식되는 일이 현재까지 진행된 결과라면, 돌기둥 아래에 부스러져 떨어진 암석 파편들이 많이 남아있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 지형은 오히려 노아의 홍수로 잘 설명이 됩니다. “깊음의 샘들”(창 7:11)이터지는 지각변동으로 바닷물이 대륙으로 넘치는 해일이 일어나 두꺼운 퇴적층을 형성한 후, 바다로 다시 돌아가면서 집중적으로 침식한 부분에서 형성된 지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그때의 홍수물이 매우 빠른 속도로 흘러가면서 격변적인 침식작용을 일으켜, 약한 부분이 깎여나가고 강한 부분은 돌기둥으로 남게된것입니다. 돌기둥 사이를 채웠던 물질들은 홍수물과 함께 먼곳으로 운반되어 이곳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가계에는 황룡굴이라는 석회동굴이 있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관광자원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답고 세계적으로 큰 규모의 동굴입니다. 그 동굴내부에는 광장과 같이 어마어마한 크기의 넓은 공간이 있고, 석회암이 녹아 내려 만들어진 종유석, 석순, 석주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석회동굴과 종유석들이 탄산 성분이 들어있는 지하수에 의해서 석회암이 수백만 년 동안 서서히 용해되어 동시에 만들어 졌다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으로는 설명하지 못하는 많은 의문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순수한 석회성분이 어떻게 수백 미터씩 침전되어 쌓일 수 있는지 현재의 상황으로는 설명이 어렵고, 동굴 안에는 그렇게 큰 동굴을 만들 만큼 많은 양의 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동굴 내부의 벽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매우 거칠거나 날카롭게 깨진 면이 많고, 일부 천정에만 종유석이 달려있기 때문에, 적은 양의 지하수가 녹여서 뚫은 동굴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것도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이루어진 지형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욱 타당합니다. 대륙을 덮었던 홍수물이 바다로 되돌아 갈 때, 많은 양의 물이 빠른 속도로 석회암 내부로 흘러가면서 침식하여 동굴을 만든 후에, 지하수가 동굴 천정에서 떨어지면서 석회암을 녹여서 종유석을 만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성경의 기록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많은 증거들을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 나가서 직접 그 증거들을 발견하고 만져보게 하는 여행이 창조과학 탐사여행입니다. 증거를 보는 눈이 뜨이기 시작하면, 전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고, 성경을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되어 기초가 튼튼한 신앙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증거를 보여달라는 이웃에게 주저함 없이 담대하게 보여줄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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